제 목 : 교원평가, 동료교사·학생·학부모 참여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0.01.11 조회수 : 18864

수업 태도·학생 지도 등 18개 지표 5점 척도 설문평가 -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교원평가제는 교장·교감을 포함한 전국 모든 교사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동료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로부터 수업 태도, 학생 지도 등 18개 지표에 따른 평가를 받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8일 오전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교원평가제 정책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교원평가제 시행 세부방안을 논의했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교원평가제 도입은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로, 올해는 시범실시가 아니라 전국의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시행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가는 동료 교사에 의한 평가와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로 구성된다.


교사 평가는 수업지도와 생활지도를 평가영역으로 수업준비, 수업실행 등 5개 요소, 수업의 도입, 교사의 태도 등 18개 지표로 구성되며 각 지표별 2~5개 문항에 대한 설문으로 이루어진다.


평가에 참여하는 동료 교사와 학생, 학부모는 지표별 평가문항에 대해 5점 척도로 절대평가를 하게 되며, 그 결과가 지표별, 평가자별 환산점수로 나타난다.


평가 결과는 인사, 보수에 연계되지 않지만 평가 결과가 우수한 교사에게는 학습연구년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흡한 교사에게는 별도의 심층 심사를 거쳐 재직 중 원격 연수,방학 중 의무연수,장기 집중연수 등 단계별·등급별 연수 의무가 부과된다.


또 학교별 평가 결과와 평가지 원본을 해당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시도교육청 평가 때 교원평가제 운영실적을 반영하는 등 평가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시·도교육규칙표준(안) 시안을 마련해 오는 15일경 시·도교육청에 권고하고, 시·도교육청에서는 2월말까지 교육규칙 제정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정책자문위원회는 이돈희 전 교육부장관을 위원장으로, 교육계, 학부모단체, 현장교원, 학계 등의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원평가제와 관련한 전반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특히 현재 국회에서 법제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전면시행 방안과 국회에서 개정법률안이 통과되는 경우 현재 추진 중인 시·도별 교육규칙을 즉시 시행령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전망이다.


문의 : 교육과학기술부 교직발전기획과 02-2100-6482


자료 제공 : 대한민국 정책포털(http://www.korea.kr)


 
PREV [교과부] 전국 중학교에 고교진학 가이드북 배포
NEXT [교과부]차세대 ‘나이스(NEIS)’ 구축 1711억 투입
 
     
  부산시 사상구 엄궁로 65 2F Tel . 051-312-0579
2004 BY NTH. ALL RIGHTS RESERVED